1. 당대 최고 홀딩 가투소 벗기기
2. 피를로 가볍게 토킥으로 공 올리며 벗겨내기
3. 가투소, 피를로, 암브로시니 상대로 혼자 끌고 댕기기
첼시 원정에서, 카르발류를 앞에 놓고 구석으로 향하는 토킥 골, 그리고 벙쪄서 쳐다보는 체흐
램파드, 테리 벗겨내고 홈에서 다시 한 번 원맨쇼.
훈련에서도 상대 동료 농락해주는 센스까지
그래도 호나우지뉴가 더 존경 받는건, 역시 프로의 자세가 남다르다는 점.
'' 외계인 '' 호나우지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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