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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리갑BEST 2019.11.14 14:40

    계부라서 공감이 간다니..ㄷㄷ

    본인배로 낳은자식아니면 그럴수있다는게 깔려있는분인듯 혈연관계 아니면 배척하는 이기적인 마인드 저거는 여자가 내딸은 내딸이지 우리,니딸은 아니라는 소유를 바탕으로 저딴식으로 행동한다고 본다 왜 재혼했냐 초혼한남자가 불쌍하네

    우리나라 입양은 아직멀었다 서양애들한테 이런건 배워야할듯

    2 0
  • Dhdheh2u7e 2019.11.13 10:52

    페미년들 악영향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1 0
  • 베이컨볶음밥 2019.11.13 11:22

    페미 걸레들 몰려와서 반대 누르고 튄 꼬라지ㅋㅋㅋㅋㅋ

    1 0
  • 아빠다 2019.11.13 17:32
    여기서 페미가 왜나오지? 남자이고 딸가진 아빠로써 충분히 공감가는데? 아빠이지만 일단 계부이고 이건 남임. 본인은 억울할수 있겠지만, 충분히 이해갈만한 상황인데?
    0 0
  • 매일우유 2019.11.13 19:42

    5년을 예비범죄자 취급하면서 사는데 남편은 숨막혀서 어떻게 산대요?? 애초에 못 믿거나 불안하면 따로 살면 되는데요? 저걸 이해하라고요? 

    1 0
  • 아빠다 2019.11.17 23:12
    이게 숨막힐 상황인지도 모르겠네? 님은 이해못하겠지만 저는 공감은 가요. 신기하게 애가 없을땐 남일같던게 애가 생기면 내일같더만요?ㅎㅎ
    0 0
  • 매일우유 2019.11.18 23:00

    애초에 신의가 없으면 갈라서는게 맞지않나? 남편은 아빠로써 다가가려는데 아내는 어떻게 행동하고 있나요? 저도 딸래미가 있습니다만... 진짜 이해가 안되는데요? 소중한 내딸과 예비 범죄자랑 어떻게 같이 사나요? 반대 입장으로 생각하면 그쪽은 5년을 의심받고 감시받는 상황이 어때요? 

    0 0
  • 아빠다 2019.11.19 13:35
    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는거지? 믿음이 있든 없든 갈라지던 말던 그건 저쪽 양반들이 할 일인거고,
    병신같이 페미 어쩌고 저쩌고 말이 나오길래, 딸가진 아빠로써 충분히 공감이 간다는 말인데 뭔 입장을 이야길해요?ㅋㅋ
    님 말대로 님의 딸에게 새아빠가 생겼어요. 님은 안심이 됩니까? 예비적법죄자라는 이상한 수식어 갔다 붙히지 말고.
    진심 안심되요??? 위선떨지 맙시다.
    0 0
  • 매일우유 2019.11.19 15:20

    내 딸아이에게 새아빠가 생겼다고 가정하는 말은 무슨 뜻으로 하는 소리지? 말한번 좆같이 내뱉으시네. 니 와이프나 바람나서 재혼 가정에 당신 딸아이 ㅈㄴ 걱정하면서 사세요. 그쪽이나 가식적인 위선 달나라가서 떨구요 이 씹새야

    0 0
  • 아빠다 2019.11.19 15:39
    에휴...., 미안합니다. 이렇게 화를 내는걸 보니 당사자쪽인가보네요..., 본인은 당연히 아니겠지만 엄마입장도 생각해줘야죠. 아무튼 미안합니다. 아픈곳을 건들었나 보군요;;;; 그리고 가식적?? 위선??? 어떤게 가식이고 위선이란거죠? 단어의
    의미를 모르시는건가..., 암튼 미안합니다.
    0 0
  • 매일우유 2019.11.19 15:42

    순간 울컥해서 말 함부로 했고, 아니다 싶어서 삭제합니다. 여기서 싸우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우리 딸들이나 잘 키우게요~ 미안합니다. 

    0 0
  • 아빠다 2019.11.19 15:48
    이런식으로 가족은 건들지 맙시다. 님이 예를 들길래 나도 예를 들었던거 뿐이에요. 님딸에게 새아빠가 생긴다라는
    예에서 화가 났나본데,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나 아빠나 똑같은 부모입니다. 님이 아빠가 아니라 엄마라는 입장을
    예시로 들었어야 했나보네요. 다시 물어볼께요. 저런 상황에 님이 엄마라면 안심되나요? 화내지말고 냉정하게 생각해봐요.
    0 0
  • 매일우유 2019.11.19 15:52

    저는 기본적으로 부부간에는 신의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 입장은 공감할 수 있지만, 새아빠를 믿지 못하는 이상 부부관계는 지속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빠다님의 의견에 납득을 못했던거 였고요.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감정에 치우쳐 경솔하게 말했네요 죄송합니다. 

    0 0
  • 아빠다 2019.11.19 16:01
    아닙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ㅎㅎ 님도 엄마입장을 공감하시는군요. 엄마가 조금 마음이 넓었다면
    문제가 없었을테고 새아빠도 마음이 넓었다면 이해했을거같아요. ㅎㅎ
    제가 댓을 달았던건 엉뚱하게 페미가 튀어나오길래. 여기서도 여혐조장이 생겨야하는건가 하는 생각에
    시작했건거고, 님이나 저나 여혐은 아이들에게 좋지못한 일이 될것 아니겠습니까?ㅎㅎ
    암튼 서로 아이들 잘키웁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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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리갑 2019.11.14 14:40

    계부라서 공감이 간다니..ㄷㄷ

    본인배로 낳은자식아니면 그럴수있다는게 깔려있는분인듯 혈연관계 아니면 배척하는 이기적인 마인드 저거는 여자가 내딸은 내딸이지 우리,니딸은 아니라는 소유를 바탕으로 저딴식으로 행동한다고 본다 왜 재혼했냐 초혼한남자가 불쌍하네

    우리나라 입양은 아직멀었다 서양애들한테 이런건 배워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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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다 2019.11.17 23:16
    서양???미국을 이야기 하는건가? 글쎄요. 이런게 배척이란 단어까지 써가며 부정적으로 봐야하는건가?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일단 남일같이 않아서 공감이 갔다는건데..., 세상일이란게 모르는거임. 참고로 모건프리먼은 손녀랑 결혼까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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