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2.jpg 


조회 수 459 추천 수 1 댓글 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57359395678966.png

157359395789571.png

   
 

 댓글 새로고침
  • 용리갑BEST 2019.11.14 14:40

    계부라서 공감이 간다니..ㄷㄷ

    본인배로 낳은자식아니면 그럴수있다는게 깔려있는분인듯 혈연관계 아니면 배척하는 이기적인 마인드 저거는 여자가 내딸은 내딸이지 우리,니딸은 아니라는 소유를 바탕으로 저딴식으로 행동한다고 본다 왜 재혼했냐 초혼한남자가 불쌍하네

    우리나라 입양은 아직멀었다 서양애들한테 이런건 배워야할듯

    2 0
  • Dhdheh2u7e 2019.11.13 10:52

    페미년들 악영향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1 0
  • 베이컨볶음밥 2019.11.13 11:22

    페미 걸레들 몰려와서 반대 누르고 튄 꼬라지ㅋㅋㅋㅋㅋ

    1 0
  • 아빠다 2019.11.13 17:32
    여기서 페미가 왜나오지? 남자이고 딸가진 아빠로써 충분히 공감가는데? 아빠이지만 일단 계부이고 이건 남임. 본인은 억울할수 있겠지만, 충분히 이해갈만한 상황인데?
    0 0
  • 매일우유 2019.11.13 19:42

    5년을 예비범죄자 취급하면서 사는데 남편은 숨막혀서 어떻게 산대요?? 애초에 못 믿거나 불안하면 따로 살면 되는데요? 저걸 이해하라고요? 

    1 0
  • 아빠다 2019.11.17 23:12
    이게 숨막힐 상황인지도 모르겠네? 님은 이해못하겠지만 저는 공감은 가요. 신기하게 애가 없을땐 남일같던게 애가 생기면 내일같더만요?ㅎㅎ
    0 0
  • 매일우유 2019.11.18 23:00

    애초에 신의가 없으면 갈라서는게 맞지않나? 남편은 아빠로써 다가가려는데 아내는 어떻게 행동하고 있나요? 저도 딸래미가 있습니다만... 진짜 이해가 안되는데요? 소중한 내딸과 예비 범죄자랑 어떻게 같이 사나요? 반대 입장으로 생각하면 그쪽은 5년을 의심받고 감시받는 상황이 어때요? 

    0 0
  • 아빠다 2019.11.19 13:35
    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는거지? 믿음이 있든 없든 갈라지던 말던 그건 저쪽 양반들이 할 일인거고,
    병신같이 페미 어쩌고 저쩌고 말이 나오길래, 딸가진 아빠로써 충분히 공감이 간다는 말인데 뭔 입장을 이야길해요?ㅋㅋ
    님 말대로 님의 딸에게 새아빠가 생겼어요. 님은 안심이 됩니까? 예비적법죄자라는 이상한 수식어 갔다 붙히지 말고.
    진심 안심되요??? 위선떨지 맙시다.
    0 0
  • 매일우유 2019.11.19 15:20

    내 딸아이에게 새아빠가 생겼다고 가정하는 말은 무슨 뜻으로 하는 소리지? 말한번 좆같이 내뱉으시네. 니 와이프나 바람나서 재혼 가정에 당신 딸아이 ㅈㄴ 걱정하면서 사세요. 그쪽이나 가식적인 위선 달나라가서 떨구요 이 씹새야

    0 0
  • 아빠다 2019.11.19 15:39
    에휴...., 미안합니다. 이렇게 화를 내는걸 보니 당사자쪽인가보네요..., 본인은 당연히 아니겠지만 엄마입장도 생각해줘야죠. 아무튼 미안합니다. 아픈곳을 건들었나 보군요;;;; 그리고 가식적?? 위선??? 어떤게 가식이고 위선이란거죠? 단어의
    의미를 모르시는건가..., 암튼 미안합니다.
    0 0
  • 매일우유 2019.11.19 15:42

    순간 울컥해서 말 함부로 했고, 아니다 싶어서 삭제합니다. 여기서 싸우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우리 딸들이나 잘 키우게요~ 미안합니다. 

    0 0
  • 아빠다 2019.11.19 15:48
    이런식으로 가족은 건들지 맙시다. 님이 예를 들길래 나도 예를 들었던거 뿐이에요. 님딸에게 새아빠가 생긴다라는
    예에서 화가 났나본데,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나 아빠나 똑같은 부모입니다. 님이 아빠가 아니라 엄마라는 입장을
    예시로 들었어야 했나보네요. 다시 물어볼께요. 저런 상황에 님이 엄마라면 안심되나요? 화내지말고 냉정하게 생각해봐요.
    0 0
  • 매일우유 2019.11.19 15:52

    저는 기본적으로 부부간에는 신의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 입장은 공감할 수 있지만, 새아빠를 믿지 못하는 이상 부부관계는 지속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빠다님의 의견에 납득을 못했던거 였고요.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감정에 치우쳐 경솔하게 말했네요 죄송합니다. 

    0 0
  • 아빠다 2019.11.19 16:01
    아닙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ㅎㅎ 님도 엄마입장을 공감하시는군요. 엄마가 조금 마음이 넓었다면
    문제가 없었을테고 새아빠도 마음이 넓었다면 이해했을거같아요. ㅎㅎ
    제가 댓을 달았던건 엉뚱하게 페미가 튀어나오길래. 여기서도 여혐조장이 생겨야하는건가 하는 생각에
    시작했건거고, 님이나 저나 여혐은 아이들에게 좋지못한 일이 될것 아니겠습니까?ㅎㅎ
    암튼 서로 아이들 잘키웁시다. ㅎㅎ
    0 0
  • 용리갑 2019.11.14 14:40

    계부라서 공감이 간다니..ㄷㄷ

    본인배로 낳은자식아니면 그럴수있다는게 깔려있는분인듯 혈연관계 아니면 배척하는 이기적인 마인드 저거는 여자가 내딸은 내딸이지 우리,니딸은 아니라는 소유를 바탕으로 저딴식으로 행동한다고 본다 왜 재혼했냐 초혼한남자가 불쌍하네

    우리나라 입양은 아직멀었다 서양애들한테 이런건 배워야할듯

    2 0
  • 아빠다 2019.11.17 23:16
    서양???미국을 이야기 하는건가? 글쎄요. 이런게 배척이란 단어까지 써가며 부정적으로 봐야하는건가?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일단 남일같이 않아서 공감이 갔다는건데..., 세상일이란게 모르는거임. 참고로 모건프리먼은 손녀랑 결혼까지 했네요?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jpgif 부산에서 납치당한 여성을 구한 퀵서비스 기사님들... 2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5.04 573 7
베스트 글 jpg 식당에서 홍어먹고 사장 폭행한 중년 남성들 11 new 꾸준함이진리 2024.05.04 636 3
베스트 글 mp4 모르는 남자랑 1초만에 친해지는 방법... 4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5.04 1081 3
베스트 글 mp4 목장견 GOAT 보더콜리 양몰이 스킬... 1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5.04 379 2
베스트 글 mp4 드디어 떠버린 SNL 그 예고편 ㅋㅋㅋㅋ 2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5.04 692 2
베스트 글 jpg 중국 과기대 교수 "대만 통일 위해 중국 청년 1억 4천만이 죽어도 좋다" 3 new 꾸준함이진리 2024.05.04 280 1
베스트 글 jpg 돈이 없어 까인 대기업 남자 4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5.04 407 1
베스트 글 mp4 지코 능욕하는 문상훈 4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5.04 399 1
베스트 글 jpg 여시나 트위터보고 버튜버 유입되는 페미들엄청많은듯 2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5.04 375 1
베스트 글 mp4 누나는 언제든지 준비되어있어ㅎㅎ 1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5.04 695 1
2353 네이트판 우리나라 남녀갈등 실체 20 file 꾸준함이진리 2021.08.08 1492 31
2352 네이트판 차이나 게이트 15 file 거울앞에거인 2021.07.18 1380 19
2351 네이트판 이름 모르는 친구에게 백만원을 받았는데요 14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3.01 1156 11
2350 네이트판 교복핏을 자랑하는 여고생 17 file 김짤리젠노예 2020.08.16 2177 11
2349 네이트판 딸이 아빠한테 술 따르는거 정상인가요? 26 file 난고추들의적 2021.01.18 1472 10
2348 네이트판 맘충vs고딩 12 file 꾸준함이진리 2021.06.01 1628 9
2347 네이트판 20대 한국여자들은 "해줘" 세대임 16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8.30 1693 9
2346 네이트판 약속 늦은 친구 집에 버리고 공항으로 떠났는데 20 file 재력이창의력 2023.10.04 1524 9
2345 네이트판 (약혐) 지나가는 차에 돌 던진 놈의 최후 18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5.28 1437 9
2344 네이트판 택배기사 남편이 제가 싸준 도시락을 던졌어요 26 file 사자중왕 2021.12.05 1593 9
2343 네이트판 요즘 남자애들 진짜 찌질해졌네 20 경제적자유를 2021.05.03 1886 9
2342 네이트판 20대 한국여자들은 "해줘" 세대임 8 file 애플소액주주 2020.06.16 1428 8
2341 네이트판 교복 하복 핏 평가 좀 해주세요 10 file 김짤은공짜야 2021.08.22 1734 8
2340 네이트판 남친에게 협박받고 있는 판녀... 23 file 사자중왕 2021.10.30 1442 8
2339 네이트판 한국 치안 좋다는거 다 거짓말인거 알아?" 35 file 미국주식주주 2020.09.28 1951 8
2338 네이트판 판에 지하철 핫팬츠녀로 기사나신분 119 최초신고자의 글 올라옴 10 file 꾸준함이진리 2021.07.06 1311 7
2337 네이트판 애인이 과거에 원나잇한것에 대해 이해해줄수 있나요? 7 file 사자중왕 2021.11.01 1128 7
2336 네이트판 될 수 있으면 남학생들에게 양보바랍니다 5 file 꾸준함이진리 2021.08.18 1190 7
2335 네이트판 경악) 네이트판.. 배리나..... 뼈도 못추리는 팩트폭행 13 file 꾸준함이진리 2021.03.19 1463 7
2334 네이트판 우리 언니 70만원짜리 책삼 ㄷㄷ 7 file 김짤리젠노예 2020.08.29 1564 7
2333 네이트판 더치페이에 화난 후배님 15 file 댓글러 2021.10.11 1163 7
2332 네이트판 판녀 "나 낙태 두번했다" 3 file 올빼미올빼미과 2020.12.05 1414 7
2331 네이트판 천사같던 윗집 할아버지 잘 계시나요? 3 file 글좀써주면감사 2020.06.18 587 7
2330 네이트판 입학 일주일만에 교무실 뒤엎은 어머니 10 file 월가의영웅맨 2020.09.18 1424 7
2329 네이트판 판) 사상 빻은 남자 거르는 방법 8 file 꾸준함이진리 2021.12.21 1022 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5 Next
/ 95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kakao.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