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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20:57

평범하고 싶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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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3.07 20:58
    유통업체 영업&물류팀도 대기업이라도 해주는 거냐? 인천리테일이면 완전 개하꼬방 회사인데
    0 0
  • 익명 2017.03.07 20:58
    주변에 삼성 다닌다 LG 다닌다 하는 놈들 중에 상당수는 무슨 a/s 센터 직원이거나 매장 판매직이거나 하청 시다바리들
    0 0
  • 익명 2017.03.07 20:58
    마음이 아프다. 옛날의 미덕은 자수성가, 경제발전, 오로지 돈, 돈, 돈이었다면 지금의 미덕은 자신의 삶과 행복을 찾는 것이 미덕인데 왜 지금의 세대에게 옛 미덕을 강요하는가. 시대는 바뀌었고, 시간은 흘렀다. 그 때의 흐름이 현재의 유속과 같을리 만무하거늘 이다지도 양보않고 아집을 부리는 것일까.

    이번 국회의 의원 평균나이 약 55세, 사상 최고령. 정치판에도 그들의 텃세가 심해진다. 청춘이 정치판에도 배제당한다.
    각종 공무원, 공단,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역량에 비해 억대 연봉을 타가고 인턴이나 계약직에게 업무를 나몰라라 떠넘기는 파렴치한을 수도 없이 봤고 들어왔다.

    당시에는 꼴통소리 듣는 사람들이 공무원, 교사를 했다고 한다. 지금은 꼴통소리 듣는사람에게 공무원과 교사는 꿈에서조차도 꾸며볼 수 없는 꿈이다.
    당시에는 세계적인 호황으로 뭘 하든 잘 됐다. 오죽하면 자영업하는 사람들이 돈을 쓸어담는다는 이야기가 나올까.
    이 사람들이 과연 현재 청춘들을 손가락질하고 욕할 자격이나 있을까?
    꼰대가 대한민국의 젊은이를 좌절케 한다. 그들은 변화를 원치 않는다. 청춘을 순치하여 자연스레 주저앉히고 조롱한다. 이기적이고 배타적이다.
    다시 한 번, 이 사람들이 과연 현재 청춘들을 손가락질하고 욕할 자격이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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