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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대부업체에 50억 원이 넘는 비용을 빌린 사실이 알려졌다.
대성은 건물을 담보로 대부업체에 52억 원을 빌린 사실도 있다고 밝혀졌다. 대성은 지난 2017년 310억 원을 주고 건물을 사면서 은행 대출을 받았지만, 400억 원대에 매물로 내놓은 건물이 팔리지 않았다. 이 가운데 은행 대출 기간이 끝나자 대성은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을 은행 대출을 갚는 데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742506651508363002#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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