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日 태도변화 없는 한 지소미아 내일 종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1일 "일본의 태도 변화가 있지 않은 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내일 종료된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소미아가 내일 예정대로 종료되느냐'는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에 질문에 "일본의 태도에 변화가 있지 않은 한 그렇다는 게 저희 입장"이라고 답했다.
지소미아 종료를 일정기간 유예해야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일본의 수출규제는 분명히 부당하고 보복적이며 신뢰를 해치는 조치였다"며 "일본의 변화 없이는 어렵게 내린 결정을 바꿀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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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징용공문제. 노무현 대통령이 다 해결해 놓은거다. 그때 노무현 대통령이 해결하자.
일본이 우리에게 최혜국 대우를 해준것이다.
그걸 문재인이란넘이. 깨버린것이다. 빨갱이민병출신 대법원장으로 바꾸고 국제법에 위반되는 판결을 유보하고
있던 전 대법원장은 구속하면서 문재인이란넘이 해결된 징용공문제를 깨버린것이란 말이다.
그걸 깨버리니. 일본이 최혜국 대우를 철회한것이다. 그럼 문재인은 왜. 그랬을까?
김일성교시에서 그 내용을 찾을 수 있다. 북괴뢰도당 입장에서는 한미일 삼각 동맹 협력체제가 존재하는한
절대 남한을 적화시킨다는건 꿈도 못꿀일이다. 그래서 김일성은 반드시 그 한미일 삼각 관계를 깨버려야 한다고 했다.
문재인은 그 교시를 충실이 이행하며 미국의 아시아 핵심 전력의 기본인 한미일 삼각관계를 깨버릴 내용으로
일본과 지소미아를 파기 한것이고. 미국은 절대 받아 들일 수 없는 내용인것이다.
문재인이 그걸 모르고 이런 짓을 했을까? 절대 아니다. 자기가 집권 할때 한일관계 한미동맹 다 깨 놓으려는 것이다.
대량의 불소가 한국에 수출 되고. 그 불소가 사라진것에 대해 일본은 안보전략 물자 "불소" 의 행방을
문재인정부에 물었다. 그런데 아직도 문재인은 그 답을 안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언론 방송에선 사라진
이 내용은. 국민들이 제대로 알고는 있는가?
문재인은 북에 조아리며 짱개의 일대일로 전략을 충실히 이행하는 중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나락으로 떨어지기 직전에 있는 것이다.
왜? 많은 사람들이 나포함 문재인이 결국 대한민국을 베네주엘라 처럼 만들것을 우려 했는지....
종북짱개굴종 매국노가 문재인인 것이다.
왜? 검찰은 좃국 펀드의 6천억 짱개 자금에 대해서는 수사를 안하나?
그들이 해먹은 공공계약이 얼마나 되는지.
방송 언론 좌익시민단체는 다 짱개에게 먹혔다고 보면 된다. 정치인? 민주당좌익넘들은 혀바닥에 짱개 똥냄새가 나는건
기본이고 우파에도 친중넘들이 한둘이 아니다.
왜? 조선족이 대한민국에 정착하는 모든 내용들이 아무 걸림없이 착착착 진행 되고 있는지
그걸 알면 무서울정도로 소름 끼치는 일이다.. 향후. 대한민국은 짱개화 된다.
그걸 막아야 한다.
반중 반공 해야 한다. 다시. 한미일 삼각 동맹 협의를 다시 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