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노조파괴 컨설팅 기업과 계약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달 반노조 컨설팅 업체인 IRI 컨설턴트와 계약을 맺었다. IRI는 기업 경영진에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설립
시도를 분쇄하는 방법을 자문하는 기업이다. 노동자들에게 노조 설립시 받을 수 있는 불이익과 노조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주입하는
방법을 자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s://www.nytimes.com/2019/11/20/technology/Google-union-consultant.html?searchResultPosition=1
흠... 구글도 결국은 이윤을 추구하는구나;
https://ko.wikipedia.org/wiki/Don%27t_Be_Ev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