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816 추천 수 4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0.jpg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10a599f91390c6ce4.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불과 만 38세의 나이에 맹호부대 사단장 겸 주월한국군 사령관으로 임명된

채명신 소장(당시 38세, 조선경비사관학교, 6.25 참전)이 수통과 탄띠를 패용하고 

현충원에 묵념을 올리고 있다.

 

수도사단 맹호부대 사단장 - 소장 채명신 (당시 38세, 6.25 참전)

제9보병사단 백마부대 사단장 - 소장 이소동 (당시 38세, 6.25 참전)

해병 제2여단 청룡부대 여단장 - 준장 이봉출 (당시 39세, 6.25 참전)

 

 

 

2f8c988b8b5c2551c.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1965년, 도열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부대) 병력

 

 

 

36fe02390b3f731b2.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전선으로 떠나는 제 9보병사단 (백마부대) 장병들의 결연한 표정

 

 

 

 

4c119d575904442c7.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부동자세의 해병 수색대 병사들
 

 

 

 

5a6c807e02e0b4514.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서울 시내를 통과하는 장병들이 시민들의 인파에 정지해 있다.

 

 

 

 

6ac66ff5d983ddccc.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목사, 승려를 비롯한 종교인들, 여학생들이 군인들의 목에 꽃다발을 걸어주고 있다.

 

 

 

 

7c82506eb6bdc83f5.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서울 시가지를 통과하는 장병들을 향해 기도를 올리는 노인과 

부채질을 해 주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81238f908becf9df5.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전선으로 향하는 국군 수송을 위해

36개편의 열차가 동원되었다. 시민들과 어머니들이

둑방길 위에서 열차가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9a4c08dfe7f783d1f.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수송 열차가 지나는 역, 마을 어귀마다 장병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시민들

 

 

 

 

10a75ab1b80bccf677.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국군 장병을 위해 기차역에서 먹을 것을 나누어주는 중년 여성

 

 

 

 

11a5f5e9ce6981e4ab.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한 병사가 역까지 배웅을 나온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2f705dd35e55c6fc7.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부산항에서 여성단체 대한여성회 대표들이 장병들의 목에 꽃다발을 걸어주고 있다.

 

 

 

 

13e2eb721eb2e36666.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승선 전, 부하들을 향해 악수하는 중대장을 바라보는 해병 소위 이학철 (당시 23세)

 

 

 

 

14e9a76ee37d7f1944.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파월 1진 청룡 제3대대 9중대장 김종세 대위 (중앙, 해간 24기, 당시 28세), 

박준교 상병 (왼쪽, 당시 22세), 정명국 일병(오른쪽, 당시 21세)이 인터뷰를 가지고 있다.

 

 

 

 

157707ead734b1cb62.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마지막 승선 인원인 맹호 혜산진부대 소속

소대장 최정길 소위(당시 24세)가 부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환송 인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16f647baea3ea4dc60.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당시 국내 최대의 여성단체 한국 부인회 회원들이 맹호부대 장병들을 환송하고 있다.
 

 

 

 

177c1081a683019c4b.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떠나는 장병들을 환송하는 부산 시민들과 수송선 난간을 가득 메운 장병들.

 

 

 

 

18e664545ad31ef216.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출항하는 수송선. 부산 시민들의 응원에 군가로 화답하는 장병들

 

 

 

 

191b166e40a6f7ca99.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멀어지는 부산항을 바라보는 해병 병사의 모습

 

 

 

 

 

20da8d343e00cd0633.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전쟁터에서 경계근무 중인 해병 병사의 덥수룩한 수염을 만지며 웃는 육군참모총장
 

 

 

 

 

213fba68bc5d28ce04.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주월 맹호부대 병사들이 시멘트로 만든 역기로 밀리터리 프레스를 하며 단체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2324fcc83b1b39c873.gif 월남전 당시 20대 파병 병사들의 전투력 버프.....gif (움짤 다수)

 

 

카메라에 담긴 짜빈동의 한국 해병대 - 미국 UPI 뉴스 영상

 

짜빈동 전투에서 호치민 깃발을 수여받은 월맹군 정예 강철연대와 맞붙어 격퇴시킨 

한국 해병 11중대 장병들이 미군의 초청을 받아 계단 위에서 미군의 위문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정경진 대위 (당시 28세, 중대장)와 김용길 중사 (좌측, 당시 26세), 

중앙에서 카메라를 노려보는 어느 청룡부대 11중대 병사가 카메라에 담겼다.

 

 

-

 

 

국민 광역 버프

 


 댓글 새로고침
  • 노른자맛흰자 2019.11.26 03:24

    존경합니다들

    0 0
  • 후아라디 2019.11.26 11:04
    캬아...저 당시에 존중받던 군인들은 자랑스럽게 군생활 했을듯ㅜㅠ 포스도 지리고ㅋㅋㅋ
    근데 지금은 존중도 못받는데 군생활 어떻게함
    0 0
  • brantly 2019.11.26 11:24

    군인들에 대한 인식이 저때는 진짜 좋았네 지금이랑은 달리...뭔가 씁슬

    0 0
  • 찔러도피안날친구 2019.11.26 12:36

    지금은 군인 대우가 성매매 여성만도 못하죠...

    1 0
  • 소고기스튜 2019.11.26 13:19

    저때 군인할맛 나겠네

    0 0
  • H_Shelock 2019.11.26 13:26
    왜...왠지모르지만 멋있어...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서진이아범 2019.11.26 14:06
    존경하고 슬프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죽였을까요.
    그 후 우리나라가 그분들에게 어떤 대우들 했나요.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나요. 누구의 아들 누구의 아빠들..
    정말 힘든 시대를 살아온 우리들의 선배들 입니다.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gif 소방관의 다급한 인공호흡 4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03 831 8
베스트 글 jpg 여동생 팬서비스 받게해주려는 오빠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04 594 3
베스트 글 jpg 미국에서 반려견 이름을 한국식으로 지으면 안되는 이유 3 new 꾸준함이진리 2024.09.03 678 3
베스트 글 mp4 ㅇㅎ?) 남자친구가 정말 행복하게 웃는 이유 ㅋㅋㅋ 4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04 961 3
베스트 글 jpg 북한에서 온 여성이 쿠팡에서 알바를 한 후 느낀 점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04 752 2
베스트 글 jpg 신분 숨긴 채 한국인 귀화까지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04 643 2
베스트 글 mp4 로마 공항을 초토화 시킨 한국인 10세 소녀의 연주 4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04 555 1
베스트 글 jpg 현재 여초에서 퍼지고 있는 음모론 8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04 642 1
베스트 글 jpg 결혼 5년차 아내 불면증 고친 남편 4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9.04 564 1
베스트 글 mp4 ㅇㅎ) 짱구에 나온 여캐 중 원탑 1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03 906 1
475546 mp4 ㅇㅎ) 길거리 남자들한테 빠꾸없는 여캠 배라소니의 충격 발언 14 file 대단하다김짤 2023.04.10 33916 11
475545 jpg 일본AV 유출 리스트 54 file 관계자외사정금지 2021.09.23 25098 32
475544 jpg (ㅇㅎ) 1년간 1인왁싱샵 후기 14 file 글좀써주면감사 2020.08.03 24003 1
475543 jpg ㅇㅎ)룩북 유튜버의 패트리온 단가는 얼마일까? 24 꾸준함이진리 2021.12.28 18495 5
475542 txt [속보]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13 대단하다김짤 2023.04.28 18346 5
475541 jpg 스트리머 릴카...실물 옆모습 19 file 머쓱타드 2019.10.25 18000 5
475540 txt 타이타닉호에서 탈출한 일본인이 욕먹은.eu 2 재력이창의력 2023.04.19 17671 1
475539 txt 펌)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라고 느꼈던 경험 3 재력이창의력 2023.02.10 17626 1
475538 txt 자신에게 고백한 40대 여군 중사가 잡지 모델로 선정된걸 알게 된 20대 중위 4 매크부크에어 2023.05.11 17401 0
475537 txt GTA6 현재까지 유출된 정보..txt 1 file 대단하다김짤 2023.05.02 17277 0
475536 txt < 크리스마스 기념 FC2 레전드 엄선작 > 8 재력이창의력 2022.12.23 17252 13
475535 txt 본인 여초회사 다니면서 느낀 장단점 4 꾸준함이진리 2023.04.19 16754 0
475534 txt ㅎㅂ) 2023 6월 인스타그램 개쩌는 언니들 모음 5 픽스18 2023.06.05 16593 2
475533 jpgif 버튜버 실물 대참사 모음 8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8.10 16452 2
475532 jpg 야동 다운 받았을때 수사가능성의 유무 정리 1 file 합정동김선생 2018.10.21 16377 1
475531 txt 한달동안 집 구하면서 느낀 전세 매물 안전하게 구하는 법.txt 2 file 대단하다김짤 2023.05.28 16071 3
475530 txt [단독]“사형수 1명 유지비가 9급 공무원 초임 연봉보다 많다” 3 Go-ahead 2023.03.19 16056 0
475529 만화 자작) 사촌누나랑 야스한 썰.manhwa 8 file 이김프로젝트 2021.09.09 16013 6
475528 txt 심해 구경하는 사이트 추천 7 꾸준함이진리 2023.06.23 15990 9
475527 txt 법원 "머리에 이온음료 등 액체 쏟는 행위도 폭행죄" 1 피부왕김선생 2023.05.27 15780 0
475526 txt 노동부 는 전국 중소기업들 조사했으면 좋겠다 4 픽스18 2023.01.19 15638 2
475525 txt 민통선 오토바이 난동에서 아쉬운점 1 꾸준함이진리 2023.06.26 15440 4
475524 txt [단독] ‘모범택시’ 계속 본다…시즌3 제작 확정 피부왕김선생 2023.04.16 15440 0
475523 txt "美 톱가수도 비싸서 못 맡기는 의상제작을…" 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 위한 투자 대단하다김짤 2023.07.14 15373 0
475522 txt 속보 )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 인상 예정 꾸준함이진리 2023.07.20 15312 0
475521 txt 에버랜드 새식구 레서판다 막내딸 레아 2 재력이창의력 2023.02.04 15039 0
475520 txt 바그너의 반란 요약 : 잡아먹히기 싫은 사냥개의 반란 1 대단하다김짤 2023.06.24 14868 0
475519 txt 크리스마스 엄선작이라고 올라온 글에 대한 정보입니다 ~ 5 오예기모리 2022.12.23 14835 9
475518 txt 푸틴 연설 3줄 요약 재력이창의력 2023.06.24 14731 1
475517 txt 빌라왕들이 자살 하는 이유 5 피부왕김선생 2022.12.27 14046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852 Next
/ 15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