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776118
1. 본인 집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고등학생을 그 집주인이 훈계했는데
그 다음부터 그 고딩들이 그 집에 돌멩이, 담배꽁초 등을 던지거나 고의적, 지속적으로 벨튀를 시전했다고 함.
집주인은 차근차근 증거를 모아서 경찰에 고소했고, 경찰에서도 주거침입죄랑 재물손괴죄 등등의 죄명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에서는 청소년 범죄 예방 프로그램 이수 조건으로 학생들을 기소유예.
집주인의 아내는 이 사건으로 정신질환을 얻게 됐다고 함.
2. 자주 올라오는 그 빨간 선.
3. 내년부터 민증이 새 재질로 바뀐다고 함.
청소년 보호법 바꿔야한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