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샤르는 점점 맨유에서 입지가 좁하지고 있고, 포체티노가 그를 대체할 강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음
- 우리 더썬은 이미 다음 맨유의 2게임(토튼햄-맨시티전)에서 안좋은 결과를 가져올 경우 솔샤르가 짤린다는 것을 독점 보도로 폭로 한적이 있음.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0469765/solskjaer-man-utd-sacked-spurs-pochettino/)
- 포치는 새로운 맨유의 감독으 강하게 링크
- 그는 일단 데헤아를 포함한 매과이어-린델로프, 그리고 완비사카와 19살짜리 윌리엄스로 포백을 구성해 이번시즌은 쭉 갈 것으로 보임. 대신 시즌 끝나고 프리가 되는 30살짜리 토비를 영입할 기회가 생김
- 맨유는 맥토미니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창의력돋는 미드필드가 없고, 이때문에 솔샤르는 이번시즌 고생하고 있음. 맨유는 60m정도로 이번시즌에 리스본에서 브루노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안함. 토튼햄도 굉장히 관심있었음. 포치가 감독되면 무슨일이 있어도 이 딜을 성사 시켜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하는 포그바와 짝을 이루게 할 것임. 무리뉴는 델레알리의 존재로 브루노에 큰 관심 없음.
- 토비에 이어서 다음 여름에 에릭센이 프리가 되고, 이도 맨유로 갈수 있음. 현재는 레알이 가능성 높지만, 맨유의 새로운 모습은 잉글랜드에 계속 남게 할수도 있음.
- 솔샤르의 가장 큰 문제는 공격진의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것임. 루카쿠를 이번시즌 인테르로 팔았고, 산체스도 보낸 상태에서 솔샤르는 딱히 그들을 대체할 수단이 없었고, 다니엘 제임스가 우측 윙으로 번뜩이는 정도. 래쉬포드와 마샬은 중앙에서 자꾸 아웃사이드로 넓게 퍼지는 스타일임. 이것을 해결한 해답은 해리케인임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0474970/man-utd-pochettino-kane-dele-alli-eriksen-sp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