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과 리그 경기 스케줄을 이유로 시상식에 불참한 마네는 별도의 사과영상을 통해 "1위에게 축하를 건네고 싶고, 내년에 꼭 다시 만나길 바란다. 어쩌면 내가 발롱도르 수상자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