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역겨운 대기업

 

 

자신들이 독점한 문화계의 힘을 통해 이미지 메이킹을 했고 그게 대성공하여 자신들의 더러운 면은 철저히 가림.

 

대기업,정치인 잘만 까는 연예인들과 감독들이 유일하게 깔수없는 존재 CJ.

 

배용준의 겨울연가로 이끌어낸 한류에 도움 된것도 없으면서 자신들의 문화계 독점으로 한류의 선구주자인것처럼 행동하고

 

 지금까지 3대 기획사가 만들어낸 케이팝에 숟가락 얹는거 보면 존나 역겹다.

 

WE ARE K-POP 타령하며 돈벌지만 자신들은 오디션 조작으로 케이팝 명성에 먹칠을 했고

 

자기들이 직접 개최하는 시상식은 가수들 이용해서 돈 빨아먹고 출연료 조차 주지도 않음.

 

어른이들이 잘 알던 투니버스도 이것들이 인수하니까 어린이 채널+무한 재방으로 좆망해버림. 

 

 

 

난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겨운 대기업은 CJ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