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는 "무엇보다 가장 큰 의문은 YG제작인데 저는 'YG에서 감옥을 보내는 데 왜 나랑 진우가 가야하지' 싶었다"면서 "나 말고 YG에 갈만한 사람들 많이 있는데 왜 제가 가야하지 하는 의문이 가장 크게 들었다"고 소속사를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유병재는 "저 역시 저부터 그렇게 하려고 노력 할 것이다. 시청하는 모든 분들 착하게 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병재는 "무엇보다 가장 큰 의문은 YG제작인데 저는 'YG에서 감옥을 보내는 데 왜 나랑 진우가 가야하지' 싶었다"면서 "나 말고 YG에 갈만한 사람들 많이 있는데 왜 제가 가야하지 하는 의문이 가장 크게 들었다"고 소속사를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유병재는 "저 역시 저부터 그렇게 하려고 노력 할 것이다. 시청하는 모든 분들 착하게 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첨부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