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가 MC를 맡은 그룹 버스터즈 채연을 향한 성인 출연자들의 폭행 및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와 관련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관련 민원이 쏟아지고 있다.
12일 오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보니하니'의 논란과 관련 많은 민원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내용이 TV로 송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송 심의 대상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통신 심의에 속하게 되는데 현재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http://stoo.asiae.co.kr/article.php?aid=60406045438
요약
tv로 송출된게 아니라서 방송심의에 해당x
대신 인터넷 통신 심의로 들어가서 현재 검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