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277&aid=0004589782
카이스트 김일두 교수 연구팀이
전도성 탄소 나노 입자가 코팅된 면 섬유 표면에 소량의 물을 떨어뜨리면 젖은 영역과 마른 영역으로 나뉘게 되면서 작은 양의 전기에너지가 발생하는 현상을 발견했는데
저걸 응용해서 뭔가를 하기엔 물방울을 주기적으로 떨어뜨려줘야 돼서 실용성에 의문이 있었는데
공기중의 수분을 스스로 흡수하는 성질 (조해성) 을 가진 물질을 저 물질이랑 연동했더니
습도 20% 이상에서는 자발적인 수분 흡착으로 전력이 지속해서 유지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함
실제로 이거 6개를 직렬로 연결해서 전구를 키는 실험도 성공했다고
와 대박 그럼 전기자동차가 자체 충전이 되게되 될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