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는 박지훈 변호사와 함께 청취자들의 고민을 해결했다.
이날 딘딘은 동네 할머니한테 요구르트를 드리는 호의를 베풀었다가 할머니가 배탈이 났다며 치료비를 물어달라고 한 사연을 전했다. 박지훈 변호사는 “장에 좀 민감한 분들은 입증할 방법이 없다. 치료비를 물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https://news.nate.com/view/20191216n20719
요구르트 사오는길에 동네 할머니 마주쳐서
요구르트 드렸는데 너때문에 배탈났다고
치료비 물어 달라고 했다함 ㄷㄷㄷ
그냥 잘 조절해서 친절과 불친절 그 중간만 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