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환경'단체라는 시위대가 쇼핑몰 입구를 봉쇄하면서
"과대소비가 환경오염을 부른다"고 출입을 저지함.
겨우 세일 시즌 맞아 갖고픈 것 사러 온 시민들은 개빡침.ㅎ
이를 저지른 단체가 바로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란 청소년 환경단체 인데
알고보니
중국, 인도에는 찍소리 안하고 트럼프에게 "How dare you"라고 짖어
홍콩 시민들을 제치고 이번 타임즈 메인에 올라간 '그레타 툰베리'가 주도하는 단체였음.
이게 비건들이 "환경보호"라며 맥도날드 입구 쳐막는 짓이랑 뭐가 다른지
어이가 없네.
환경 보호하자면서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옷이랑 신발을 잘도 차 입고 신었네 풀이랑 나무로 만든걸 입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