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노래방 도우미랑 사귄썰.ssul

이 글도 꽤나 오래전에 봤던걸로 기억함 근데 이런 케이스 흔함 직업자체는 흔한건 아니더라도
나이 어릴때 생각없이 아무나 만나고 즐기고 그러는거 그러다 잘못 코꿰여서 결혼한 사람들도 있고
크게 머라고 할만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대부분 사회초년생에 유흥이나 화류계쪽에 빠지는 애들도 꼭 다 안좋은 사람만
있는건 아니야 다만 좋지 못한곳에서 오래 생활하다보면 그런곳에 물 들어서 인생 허비하는 경우도 많고
악착같이 모아서 다른걸로 성공하는 케이스들도 있고 케바케이긴 하지만 한번 그런곳에 발 들이면 쉽게 못나오는것도 사실
본인의 (나이,외모 등) 가치하락 할때쯤에나 반강제로 은퇴하는거고 다만 내가 해주고픈 말은 그런 사람들도 사람이야
그런쪽에 있는 사람들 인성까지는 다 각각이니 머라고는 못하겠다만 좋은 사람이고 만나는 중이면 잘해줘
서로 이용만 하는 그런 사이들이 많고 진심도 없고 진지한 사이도 거절하는 그런 사람이라면 일찌감치 포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