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피격 당시 물기둥을 본 사람이 없다고 포도 팔면서 북한 소행 부정하며 선동하던 새끼를 신임 원장에 앉힘.
천안함에서 물기둥을 본 사람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군함에는 창문도 적고 모두 안에 임무를 수행 중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견시 데크의 견시는 앞으로 보고 있었고 피격 충격으로 뒤어 넘어졌으므로 머리 뒤에서 생기는 물기둥을 못보았지만 견시데크에 발목까지 물이 고였다고 증언했다. 게다가 물기둥을 본 사람이 없다는 것은 전형적인 가짜뉴스다. 당시 해병대 초소의 초병은 분명 굉음을 듣고 나서 높이 100m, 폭 20~30m의 백색섬광을 2~3초 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초병이 증언 시 물기둥을 못봤다고 한 것은 사실이지만 초병이 들은 굉음, 야간에 높이 100m, 높 20~30m의 백색섬광 기둥은 물기둥일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 법원에서도 백령도 초병 김승창이 목격한 것이 물기둥이라고 판단함.
“김승창이 목격했다는 섬광모습(폭 20~30m, 높이 약 100m)이 물기둥의 모습과 유사하고, 폭발로 인한 섬광이 서브 밀리세컨드(Sub-millisecond) 내에 종료됨에도 2~3초간 섬광을 보았다고 진술하는 점 등을 비추어 보면, 초소 경비병들이 폭발시의 섬광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물기둥도 일부 목격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
전형적인 "거짓말은 하지않았다."를 통한 거짓선동법임.
천안함 피격 사건 생존자인 전준영 예비역 병장(당시 말년 병장) 오피셜
원래 국방홍보원장은 국군 공보장교 중에서 엘리트만 뽑아서 앉혔는데 갑자기 올해 9월부터 개방해서 지원받기 시작함.
그리고 박사학위 논문 제목이?
뭐 대가리부터 삶은 소대가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