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30일 대구시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에서 물류센터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대구 물류센터는 쿠팡 물류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로, 총투자비용은 3천200억원이다.
쿠팡은 "지역민 우선 고용을 통해 대구지역에 2천5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2301258Y
우왕 적자라고 들었는데 아직 여력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