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였던 유튜버 아임뚜렛 해명

 

 

 

 

 

1. 틱이 있지만 컨텐츠 촬영시 과장한건 사실이었다. 

 

2. 음원은 내가 낸게 맞고, 자기만족이었고 음원으로 활동한 적은 전혀 없다.

  디지털레코드에 음원 보내면 검토 후 음원사이트에 등록이 됨. 

 

3. 노래 가사는 본인이 쓴 것이 맞고 

  밝혀지는게 두려워 회피해서 일이 커진 것 같다.

  최소 등록기간 2년 후에 등록 취소하였다.

  가사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죄송하다.

 

4. 댓글을 막은 이유는 부모님도 보기 때문이다.

 

5. 앞으로 치료에 전념하겠다.

  이전 영상들은 모두 내리도록 하겠다.

 

6. 유튜브 수익이 5천만원(5만 달러)은 말도 안된다. 수익 창출이 늦게 되었다.(실제로 7,998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