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리즈시절 - 보고나면 여배우만 생각 나는 영화 12편(우리나라)

8월의 크리스마스 - 심은하

"아저씬 왜 나만 보면 웃어요?" 아는 여자 - 이나영

"다행이네...참다행이다. 나 막 기분이 좋아져." 봄날은 간다 - 이영애

"라...면 먹을래요?" 엽기적인 그녀 - 전지현

19년전 전지현의 충격적인 미모. 플랜맨 - 한지민

"아저씨도 내가...미친년이라서 싫어요?" 미녀는 괴로워 - 김아중

"마리아~아베 마리아~" 내 아내의 모든 것 - 임수정

"우리 처음 만났을 때 기억해? 나는 예뻤고 당신은 멋졌고.. 가끔 그때가 그리워. 아직 예뻐? 그럼 키스해줄래? 키스해줘." 건축학 개론 - 수지

"꺼져 줄래." 원래 짝사랑이나 첫사랑이 그렇더라구요. 괜히 혼자 착각하고 오해하고... 클래식 - 손예진

웃으면서 비오는 거리를 뛰어가는 이 장면. 대체 몇번을 돌려 봤는지... 시라노 연애 조작단 - 이민정

우리에게 더 좋은날이 되었네.... 뷰티 인사이드 - 한효주

영화가 아니라 영상 화보집이라 해도 믿겠는... 누가 그녀와 잤을까? - 김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