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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8.01.30 16:15
    군대 동기 결혼하는데 평소에 연락도 안하다가 딱 결혼 청첩장 카톡으로 보내면서 잘지내냐더라.
    같은 지역에 살면스도 내가 밥먹자 술먹자 불러내도 그렇게 여자친구 봐야한다고 한번을 얼굴을 안비추더니..
    구래도 같이 동고동락한 군대 동기니까 다른 동기들 축의금까지 모아서 찾아갔는데 어왔냐 하더니 바로 자기 동네친구들있는데로가버리더라.
    게다가 적은 돈이지만 축의금 낸 다른 동기들도 있는데 결국 우리 중 아무도 그 친구에게 고맙다는 문자한통 받지 못했다.
    축의금으로 사람 하나 걸렀다 치고 다시는 보지않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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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8.01.30 16:15
    참...인생이란게 ..오고 가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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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8.01.30 16:15
    사람은 본디 간사해서 내가 받은 건 작게 생각하고 내가 해준 건 크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사람과 동물의 차이라면 염치를 알고 모르고의 차이인데 게시물의 저 여자는 염치는 고사하고 지능이 살짝 부족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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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8.01.30 16:15
    난 좀 생각이 다른데 글보면 축의금은 해줬는지 안해줬는지 모르겠지만 그릴세트만 준거 같은데 작성자 결혼시기는 대학졸업후 바로라 그 때까지는 서로 친했는데 성의표시(돈?!), 결혼식 얼굴만 비추고 바로간거 같은걸로 아마 여자들끼리의 그 심기가 틀어지지 않았을까 싶다. 아마 저 사람은 결혼식 겹친다는것도 핑계로 생각하고 있겠지.
    받은건 받은거니 축의금은 주는것이 도리겠지만 저 감정이 여자들 특유의 관계로 보면 이해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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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시유인 2018.01.31 04:57
    결혼하면서 오랜만에 연락주고받고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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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더덕 2018.01.31 12:53
    받은건 돌려줘서 정산하고 끝을내던 다시 친하게 지내던 하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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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타냥4049 2018.01.31 13:44
    thf솔직히 님이 서운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친구분이 뭔가를 선물하였으니 십년이 흘렀어도 생각이 나는 것입니다. 님도 뭔가 작은것 이라도 하나
    선물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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