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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4.04 18:42
    이건 확실히 사람마다 다른 것임 서장훈 성격이 저렇다보니 저렇게 해서 본인에게 성공의 지름길이 된 거지 일반인들이 성공하겠다고 서장훈식 강박증을 따라하다간 인생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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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4.04 18:43
    서장훈이 얘기했잖아 모두가 그럴필욘 없다고.글좀 읽자.

    그정도의 열정이 필요하고 냉정하게 자기자신을 되돌아볼줄 알면된다. 까지가 장훈이형이 하고싶은 얘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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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4.04 18:43
    서장훈도 얘기했자나 정말 최고가 되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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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4.04 18:43
    오히려 헛된 꿈 심어주거나.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의미없는 희망론 얘기하기보단. 자기 경험 밑받침한 따끔한 일침이 더 낫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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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4.04 18:43
    농알못인데 국농 직관 다니던 형님들 중에 서장훈 안티가 왜 그렇게 많습니까? 성격이 까칠했나요? 팬서비스가 후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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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4.04 18:43
    1. 화려하고 날쌘 가드들에 비해 센터는 인기가 떨어지는게 일반적임
    2. 외모가 수려하지 못했고, 항상 저런 강박적인 생각때문인지 몰라고 항상 얼굴에 짜증이 서려있음
    3. 피지컬로 압도하니 상대편에서 수비가 육체적인 반칙 뿐만 아니라 짜증을 항상 유도하고, 관중들이 보게 되는건 서장훈의 파울당한 후의 개짜증
    4. 열심히 선수생명 연장하자고 목보호대 차고 뛰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위세떤다고 젓같이 봄
    5. 압도적으로 잘했고, 선수생활 후반엔 중장거리까지 겸비해서 나름 반칙성 피지컬 견제를 이겨내는 역경의 사나이지만 클러치 능력은 (다른 훌륭한 능력치에 비해) 떨어짐
    6. 상대팬들 생각엔 반칙당할때 오바하고, 점수 재미없게 쉽게쉽게 넣으니 많이 얄미워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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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4.04 18:43
    젼나 공감한다 이상적인 사색을 즐기는 몽상가기질이지만 나는 지극히 현실주의자이다. 상상에 나래를 펼치는 걸 좋아하지만 현실에 있어서는 현실적으로 대처하지. 서장훈이랑 나랑 마인드가 비슷해서 항상 볼 때 마다 공감하는데 자신에게 박해야 한다. 나도 내 또래애들보다 좀 잘 나가고 잘 버는 편이였지만 항상 나보다 높은 사람 그러니까 나보다 훨씬 잘 버는 선배랑 비교하면서 저 사람도 하는데 왜 난 못해? 왜 난 못할까? 나도 할 수 있어 이런자세로 10년간 일했더니 내 월급은 내 친구들중 높은게 아니라 내 주변사람중에 높은 사람이 되었다. 물론 잘 벌 때도 있고 못 벌 때도 있긴하지만 ㅎㅎㅎ 아무튼 책도 쓰고 강의도 하고 참 감사하고 고마운 일인데 운이라는 건 절대 없다. 노력으로 인해 운명을 만든거 뿐이지. 서장훈처럼 나도 내 자신을 압박하고 계속 시험했다. 근데 지치더라 지쳐! 정말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기도 한다. 서장훈도 그런게 분명있을 것 이다. 그래서 요즘엔 살짝 나에게 관용과 칭찬을 베풀기도 한다. 아직도 난 내자신이 대단한 줄 모르겠다 주변 사람들이 좋게 평가해주는데 내 스스로 만족해서 안 된다는 생각이 문신처럼 새겨져서 그런가 나는 지금도 배고프다. 물론 과거에 비해 여유는 좀 챙기려한다. 너무 타이트하게 내 자신을 구속시키니까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고 힘들더라 내가 돈 버는 기계인가 싶기도하고...30대가 되니까 기준이 바뀐다. 예전엔 돈과 성공인데 요즘엔 자유와 즐기는 인생이다. 조금은 즐기는 인생을 사는게 좋다고 본다 서장훈도 예전보단 한결 여유로워진게 느껴짐 돈도 많고 인지도도 있겠다 이젠 여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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