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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가 보고싶어 칼퇴하고 갓는데 바이올린 연습하는거보고
돈도 없는데 바이올린 또 배운다고 현타옴
무슨뜻이야?
해석도 같이 올려주세요 이건 어렵네요ㅋㅋㅋㅋ
개인적인 해석 - 아들내미가 너무 보고 싶어서 퇴근하고 바로 아들만 생각하고 집에 갔는데 아들이 바이올린 연습하고 있어서 방해 안 되게 조용히 나와서 술마시러감
아들내미가 보고싶어 칼퇴하고 갓는데 바이올린 연습하는거보고
돈도 없는데 바이올린 또 배운다고 현타옴
이거지
전 아들이 나 없이도 행복해보여서 한탄하면서 술마시는것같네요
아들 바이올린 좋아하고 그래서 유학보내고 기러기아빠 하는거아님?
퇴근하고 아들 보러 헐래벌떡갔는데 아들도 자기만의 무언갈 습득하면서 아버지를 기다리지만은 않는걸 보고 성장한걸 느낀 아버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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