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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14:38

자연인 이승윤 근황

익명
조회 수 399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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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연인 주인공 신대식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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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근지 7,8년된 장아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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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이 칼질이 예사롭지 않다고 하자 예전에 레스토랑을 운영했다는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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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도 7,8년 묵은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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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녁먹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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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 끓일거냐고 묻자 특별한 요리를 해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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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향어탕을 끓여준다고하는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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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날 저녁, 방바닥에서 무얼 꺼내는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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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피자같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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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 익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심심했는지 갑자기 말을 꺼내는 이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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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개드립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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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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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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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잘먹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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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8.02.02 14:38
    역시 향어 껍질부터 익히네.
    0 0
  • 익명 2018.02.02 14:39
    본방으로 봤는데 이번 자연인 되게 점잖고 여린사람인듯. 하긴 산사람들 여린사람 많을거야. 사회에서 상처받고 도피처삼아 산에 온 사람이 많으니.
    0 0
  • 익명 2018.02.02 14:39
    능이 송이 표고...
    돈주고도 먹기 힘든거 좍좍 먹고왔네. 이번거는 진심 부럽다.
    0 0
  • 김짤짤짤짤 2018.02.02 16:18
    지연에 산다고 꼭 케첩이런 걸 챙기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
    0 0
  • Deco20 2018.02.03 06:11
    안대 승윤이형은 저표정만 ㅠㅠ
    0 0
  • 쿠툴루 2018.02.03 09:11
    존나 맛있것내 먹고싶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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