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9&aid=0004511575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했다가 부산으로 입국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시를 받아야 할 3명이 연락이 끊긴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후베이성을 방문했다가 김해공항으로 귀국해 전수조사해야 할 58명 중 3명에 대한 조사가 불가능한 상태다. 이들은 한국인 1명과 중국인 2명이다. 이들은 전화 연락도 되지 않고 현재 위치도 파악되지 않는 상태라고 부산시 보건당국은 밝혔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