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원조 트로트 서바이벌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6회는 1부 23.150%, 2부 27.463%(이하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미스터트롯'이 기록한 종편 최고 시청률(25.709%)보다 더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1위의 성적이다.
이날 방송된 '미스터트롯'에서는 1대1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치열한 대결 끝에 강력한 우승후보인 장민호, 김수찬, 안성훈 등이 탈락 위기에 놓였으나 이들은 마스터들이 뽑은 추가 합격자에 이름을 올려 가까스로 부활했다. 또한 영탁이 새로운 진 자리에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4449384
ㄷㄷㄷ 곧 종편및 케이블에서 30% 찍는거 보겠네 이거 방송보니까 2시간이 넘는게 너무 길어서 끝까지 못보겠던데
1.2부 통합 25%이상 찍는다는건 진짜 시청률 깡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