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출장 많이 다녔다는 내용.
국뽕 빼도 큰 도시나 관광지 가면 한국어 안내문이 많음.
그리고 심심찮게 한국어로 호객하는 경우가 있음.
전시회나 디너쇼를 가도 한국인인걸 알아봄.
별 생각 없었는데 한중일 중에 어캐 구분햇노; 싶은 마음에
몇번 물어본 적이 있음. 그 나라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님.
태국
한국인은 핸드폰을 보면서 걷고 부르면 눈마주치지 않아.
일본인은 잰걸음으로 걷고 부르면 웃으면서 사과해.
중국인은 여럿이서 걷고 굉장히 크게 얘기해.
베트남
한국인은 키가 크고 하얘. 스타같은 차림새야.
일본인은 키가 작고 구멍난 옷을 입어(?).
중국인은 그냥 보면 아는데...ㅋ그런게 있어.
이태리
한국인은 옷과 머리가 단정해.
일본인은 옷은 단정한데 머리가 좀...
중국인은 삭발한듯한 사람이 많아. 옷이 좀...
인도
한국인은 얼굴이 깨끗(?)하고 점잖아.
일본인은 점이 많고 몸집이 작아.
중국인은 말도 많고 우리처럼 에너지가 많아.
일본
한국인은 조용하고 어딘가 매너가 좋아
중국인은 호탕하고 남자다워
중국
일본인은 쉴새없이 눈동자를 움직여. 똑바로 사람을 안봐
한국인은 까↗️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