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스는 기생충의 작품상을 박탈해야 한다면서 샘 멘데스 감독의 '1917' 등을 포함한 다른 작품이 최고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1917은 미국이 아니라 영국 영화다. 물론 이 발언은 온라인상에서 비난받고 있지만, 이런 주장을 펼치는 건 스톰스만이 아니다.
조커의 열렬한 팬인 미국 유튜버 로버트 스톰스는 최근 올린 영상에서 소리를 지르며 "기생충이 뭔지도 모르겠고 나는 신경도 안 쓴다. 그건 빌어먹을 외국 영화다. 망할 미국 사람들 중에서 실제로 기생충을 본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냐"라고 반문했다
받을만 하니까 받았겠지 조온나 지랄하네 지난일 가지고 애새끼도 아니고 말이야 애들도 지나간일에 왈가왈부 안하겠다 꼬우면 감독하든가 쉬이이벌레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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