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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04.17 18:15
    뭔상황이여? 큰배가 작은배 도와주는겨?
    0 0
  • 익명 2017.04.17 18:16
    그 반대
    0 0
  • 익명 2017.04.17 18:16
    큰배들 들어오는 항구에 많이보이는 현상
    큰배들은 항구에들어오면 수심이얕고 덩치가 커서 움직이는게 여간 힘든게 아님
    그래서 저렇게 배 사방팔방 스크레치 안생기는 PVC 재질? 혹은 고무재질 같은걸로 무장한
    배들이 밀고 땡기고 해줍니다...
    저런거없으면 큰배들 주차지도하기 힘들죠
    0 0
  • 익명 2017.04.17 18:16
    도선사
    0 0
  • 익명 2017.04.17 18:16
    뱃길은 차선표시가 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물길속을 보는 사람들이니.. 저 사람들 연봉은 인정 안할래야..
    0 0
  • 익명 2017.04.17 18:16
    선박 발레파킹
    0 0
  • 익명 2017.04.17 18:16
    1. 항 내에도 차선처럼 뱃길 표시 다 되어있음
    2. 저건 도선사가 아니라 예인선임. Tug. 물론 도선사의 지시에 따르기는 하지만, 애초에 저거를 한 대 쓸지, 두 대 쓸지 결정하는 건 선주 몫임.
    0 0
  • 익명 2017.04.17 18:16
    도선사 연봉은 저거도 적은편이라 생각함
    경력도 경력이지만 도선사끼리의 경쟁도 쌔서
    실수한번 했다하면 아무도 안써줌 진짜 모든걸 걸고 파킹해야함
    0 0
  • 익명 2017.04.17 18:16
    아버지 보고싶네...
    0 0
  • 익명 2017.04.17 18:16
    빨리감기여서 빨라보이는거지 실제로보면 천천히함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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