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민들은 공동 주택 입구를 지나갈 때 반드시 해당 천막 안으로 이동, 통과해야하는 형태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이 일방적으로 설치, 운영 중인 이 천막 내부에는 염화벤잘코늄, 람다싸이할로스린 등의 화학 성분을 가진 소독약이 뿌연 안개처럼 들어차 있는 상황이다.
‘염화벤잘코늄’은 가습기살균제 성분으로 사용돼 논란이 제기됐던 화학 물질이다. 또한 람다싸이할로스린 성분 역시 평소 식물 살충제에 다량 포함된 화학 성분으로 발암 물질이라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81&aid=0003065833&sid1=104&mode=LSD
??? : 숙주가 죽으면 바이러스도 죽습니다.
진짜 우한에서 온 격리자들은 감사해야 된다... 한국이 그들의 목숨을 구해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