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으로 약 2000억을 번 당시 최고의 슈퍼스타 오스카 델 라 호야를 꺾고 슈퍼스타로 등극( 이후 파퀴아오에게도 박살나며 은퇴하게 됨)
파퀴아오, 잽 주다, 마르케즈, 코토, 카넬로,모슬리 등등 당시 최고의 선수들을 모두 이김
데뷔 초에는 빠르고 화끈한 연타+ 근거리 싸움에도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 새끼 주먹 자꾸 깨지고, 잊을만하면 주먹부상으로 경기 중에 트레이너에게 주먹 아프다고 함
복싱 대회도 나갔다오고 다음대회 준비하면서 느끼는건데 이새끼는 진짜 복싱 그 자체임
밑에 글 무슨 소리지?? 타이슨 얘기야 메이웨더 얘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