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상태에서 스프린트26회에 90분 풀타임뛰고 인터뷰로 쿨하게 괜찮다고 했던 손운장 이제 흥민이 자주 운다고 놀리지말자 승부욕을 주체못해서 터져나오는 진정한 사나이의 뜨거운 눈물이었던것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창지마라 큰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