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 위협적인 개가 쫓아온다면

그나마 저게 낫다는 거지 공격하는 개들은 저렇게 해도 공격하더라

개관련 규제는
최시원 개베이비와 그 이전으로 나뉜다 아오

밤에 112에신고해봤는데 동물보호 협회로 연결해주고, 동물보호 협회는 지자체 담당이라고 구청 전화번호 알려주더라 더구나 밤이라 숙직만 있을거라면 방법이 없다는 식으로 말함. 신고는 무슨 신고냐.....

일단 소리를 질러라

젖먹던 힘을 다해 온동네방네 큰소리를 치면서

"이 개가 나를 물려고 합니다."

라면서 소리를 지름과 동시에

"이 개의 주인은 저 사람입니다." 라고

손가락을 개주인을 향하게 한 후 소리지른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꺼내서 주인과 개 동영상을

찍어서 증거를 남기고

계속 비명과 소리를 지르면서 개주인과 개를

아주 나쁜 새퀴로 주위에 인식시켜버리면

성공이다.

그 개주인은 얼굴 팔려서 앞으로 두번 다시

얼씬 못한다.

혼자 근엄하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소리를 질러서 주위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후

개주인과 개의 얼굴을 팔리게 해라.

걍 발로 차버려야지 사람이 당장 위험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