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스포르트 바이블은 이날 "홀란드는 최고가 되기 위해 호날두의 식습관을 따라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홀란드의 아버지인 알피 홀란드(48)는 "호날두는 35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홀란드는 그와 같아지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하루에 6끼를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양의 매끼 다른 식사를 통해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보충하기 위해 닭고기, 파스타, 샐러드 등을 먹으며, 이 6끼 식사만큼은 소금이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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