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A(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은 올해의 선수상 보다 못한 상이 아니다.
1.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리버풀
올 시즌 리그 도움 10개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의 PFA 영플레이어상까지 수상한다면 리버풀의 역사적인 시즌에, 금상첨화일 것이다.
올 시즌 리그 도움 10개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의 PFA 영플레이어상까지 수상한다면 리버풀의 역사적인 시즌에, 금상첨화일 것이다.
2. 태미 에이브러햄, 첼시
올 시즌 리그에서만 13골을 터트리며 첼시의 스타 중 한 명이 되었다.
태미 에이브러햄은 지난 시즌 임대생 신분으로 뛴 애스턴빌라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격으로 이끌었다. 1977년 이후 한 시즌 동안 25골을 넣은 선수는 애스턴빌라 역사상 그가 처음이다.
올 시즌 리그에서만 13골을 터트리며 첼시의 스타 중 한 명이 되었다.
태미 에이브러햄은 지난 시즌 임대생 신분으로 뛴 애스턴빌라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격으로 이끌었다. 1977년 이후 한 시즌 동안 25골을 넣은 선수는 애스턴빌라 역사상 그가 처음이다.
3. 메이슨 마운트, 첼시
마운트는 올 시즌 프랭크 램파드 밑에서 떠오른 첼시 핵심 선수다. 올 시즌 처음으로 잉글랜드 A대표팀 경기를 치르며, 승리를 맛보기도 했다.
마운트는 올 시즌 프랭크 램파드 밑에서 떠오른 첼시 핵심 선수다. 올 시즌 처음으로 잉글랜드 A대표팀 경기를 치르며, 승리를 맛보기도 했다.
4. 제임스 메디슨, 레스터시티
23세에 불과한 그는 올 시즌 첼시, 아스널, 토트넘과 같은 팀들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며 빛났다. 지난 시즌 노치리에서 레스터로 둥지를 옮긴 메디슨은 이후 팀의 중심축이 되어 레스터의 톱4 진입을 도왔고, 올 시즌 잉글랜드 A대표와 승리까지 경험했다.
23세에 불과한 그는 올 시즌 첼시, 아스널, 토트넘과 같은 팀들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며 빛났다. 지난 시즌 노치리에서 레스터로 둥지를 옮긴 메디슨은 이후 팀의 중심축이 되어 레스터의 톱4 진입을 도왔고, 올 시즌 잉글랜드 A대표와 승리까지 경험했다.
5. 잭 그릴리쉬, 애스턴빌라
과거 유스 클럽의 주장이면서도 그라운드 안팎에서 논란이 있었으나, 현재는 프리미어리그 소속 빌라의 주장으로, 팀의 돋보이는 스타로 발돋움했다.
그릴리쉬는 1부 리그에서 9골 터트리며 8도움을 기록(모든 대회 포함)하며, 빌라를 리그컵 결승으로 이끌었다.
과거 유스 클럽의 주장이면서도 그라운드 안팎에서 논란이 있었으나, 현재는 프리미어리그 소속 빌라의 주장으로, 팀의 돋보이는 스타로 발돋움했다.
그릴리쉬는 1부 리그에서 9골 터트리며 8도움을 기록(모든 대회 포함)하며, 빌라를 리그컵 결승으로 이끌었다.
6. 마커스 래시포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다치기 전까지, 래시포드는 최고의 득점력을 과시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유니폼과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1골을 터트렸다. 그가 골을 기록한 상태팀엔 첼시, 토트넘,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 등이 있었다.
다치기 전까지, 래시포드는 최고의 득점력을 과시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유니폼과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1골을 터트렸다. 그가 골을 기록한 상태팀엔 첼시, 토트넘,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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