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처음으로 중학생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22일 남구 심인중 학생이 코로나 19 확진자로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해당 시설 폐쇄와 함께 방역 작업을 벌였다.
이 학생은 부모와 함께 이단 신천지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9&aid=0003326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