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17.04.21 14:15

양심 방전 충전소

조회 수 283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1.jpg2.jpg3.jpg4.jpg5.jpg6.jpg7.jpg8.jpg9.jpg10.jpg11.jpg12.jpg
13.jpg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04.21 14:15
    단순히 시민탓으로 돌리는 문제는 아닌데 JTBC는 항상 시각이 편협하드라
    충전기 선자체가 내구도가 약한것도 있고 저 기계자체가 딱봐도 사용하려면 핸드폰 선에 어느정도 물리적 힘을 가해야하는거같은데
    하루에도 몇십명이 쓰면 어찌보면 안망가지는게 이상할정도.. 단순히 낙후된 시민의식으로 저 현상을 설명하기도 어렵고, 특정인이 실수로 잘못 조작해서 망가질수도 있는거고
    0 0
  • 익명 2017.04.21 14:15
    그 망가뜨리는 특정인의 비율이 높은것을 민도가 낮다고 하는거야

    중국사람 13억이 다 길가에서 똥 싸는건 아니지만 다른 나라 사람은 만명이나 10만명중에 한명 있을까말까한 길똥이 저새끼들은 10명중에 한명 있으니 바퀴벌레라고 하는거지
    0 0
  • 익명 2017.04.21 14:15
    난 더 큰 이유가 업체가 헤쳐먹는거에 있다고 본다.

    찐 충전케이블을 사용하겠냐 저기에?

    짭퉁 충전케이블은 내구성이며 충전속도, 수명 차이 엄청나게 난다
    0 0
  • 익명 2017.04.21 14:15
    저건 누가봐도 관리문젠데 왜 시민탓을 하냐 하루 수십명이 케이블들고 흔드는데 그게 오래가면 더 이상하지 저렇게 피복드러날때까지 방치했다는건 그냥 관리불량이야 애초에 내구성이 좋은것들도 아니고 많아봐야 1~2주에 한번씩만 교체해줘도 충분할텐데 저건 한달은 그냥 방치해둔거같다
    0 0
  • 익명 2017.04.21 14:15
    이나라 놈들은 배려하는걸 할줄 몰라
    0 0
  • 익명 2017.04.21 14:16
    케이블 어차피 소모품인데 걍 계속해서 갈든가 아니면 사용실수에의한 파손 방지하도록 내구 설계를 해야지. 저게 뭐라고 훔쳐가는 것도 아니고 누가 일부러 고장내냐 ㅋ
    0 0
  • 익명 2017.04.21 14:16
    이래서 무선충전기 만들었구나
    0 0
  • 익명 2017.04.21 14:16
    일부로 안그래도 금방 떨진다.

    나 물건 아껴쓰는데 저거 1~2년이면 끝부분 달랑 거린다 하루 1~2시간정도 사용할텐데


    공공으로 쓰면 계속 돌아갈테고 아무래도 조금은 더 막쓰긴하긴할텐데 .

    아껴써도 1~2주 본다

    소매가가 저 케이블이 2천원정도 하니까

    일주일에 한번 교체해줄거 아님 치워라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9618 jpg 짱깨발 미세먼지가 걷힌 최근 날씨 상황 막내휴일 2021.10.24 51 0
469617 jpg 집주인과 세입자의 또 다른 대화 막내휴일 2021.10.24 51 0
469616 jpg 에너지 대란에 뒤집힌 탈원전 막내휴일 2021.10.24 51 0
469615 jpg 수술실 CCTV법 통과, 국회 문턱 넘었다…의료계 법적 투쟁 경고.gisa 나비박사 2021.09.03 52 0
469614 jpg 中청소년, 월~목요일 게임 못한다…금토일·휴일에만 1시간 허용 나비박사 2021.09.03 52 0
469613 jpg 스압) 유퀴즈에 나오셨던 해병대 1기 이봉식 옹 감자킹 2021.10.05 52 0
469612 jpg 교황 앞에서 무신론자 아버지를 걱정하며 울음을 터트린 아이 감자킹 2021.10.05 52 0
469611 jpg 아빠가 상어구름 떴다고 빨리 보래 감자킹 2021.10.05 52 0
469610 jpg 中, 6.25 영화 '장진호' 역대급 흥행 돌풍 감자킹 2021.10.05 52 0
469609 jpg 하다하다 노숙자도 여성할당제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08 jpg 점점 늘어나는 층간 흡연 갈등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07 jpg 교인들의 세차를 사양하는 인자하신 조교주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06 jpg 최초의 봊인지 감수성 판결을 내린 화천대유 권순일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05 jpg 쓰레기더미에 개 60여마리 방임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04 jpg 내일 만나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빠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03 jpg 집주인과 세입자의 대화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02 jpg 군인 전문 배우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01 jpg 친구 차에서 먹기 좋은 과자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00 jpg 한국 초고가 주택 분양가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599 jpg 미국의 시선에서 바라본 마르크스 사상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598 jpg 매니저 확대범으로 밝혀진 김종국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597 jpg 유재석 주변 사람들이 종종 듣는 말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596 jpg 담배 피우며 킥보드로 위협하는 초6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595 jpg 말기암 특별한 장례식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594 jpg 180억 로또 1등 당첨된 19살 청소부, 11년 후... 막내휴일 2021.10.24 52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785 Next
/ 18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