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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어머니 밑에서 크고 고등학교때부터 내가 알바하고 돈벌고
대학 학비 번다고 1년 호주 나가본적 있음. 초밥집에서 스시 롤 만들었었지..
그렇게 천신만고 끝에 취직하고 지방에 대출껴서 코딱지만한 집하나로 오막살이 하는 중인디, 인생에 행복했던 기억이 있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엄마랑 후라이팬에 소고기 구워먹는거더라.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경험으로 가난하게 성장해서, 크더라도 가난한 사랑을 하게 되고 그걸 또 물려주게 되어있음
저 어린 친구가 인생에서 행복한 경험이 뭐였는지 질문 받게되면 해외 물좋은 곳에서 맛있는 거 먹고 재미나게 노는거 떠올릴때 내 새끼는 아파트 거실에서 가족끼리 치킨이나 시켜먹는거 떠올릴거란거 생각하면, 이미 미천한 바탕으로 커온 내 마음이 너무 아픔ㅋㅋ
좋은 아버지로 좋은 가정 꾸리는게 오랜 꿈이었는데 정작 그게 가시권에 들어오는 나이가 되니까 감정이 너무 매말라서 엄두가 안남.. 다 나같은 마음으로 사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