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대구의 4세 어린이는 어떻게 코로나19 격리 치료를 견디고 있는 걸까. 중앙방역대책본부·대구시에
확인한 결과, 어린이는 격리 병실에서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어린이의 어머니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아니다.
의료진이 사용하는 보호구를 온몸에 착용하고 병실 생활을 자식과 함께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감염이 우려되는 위험한 상황에도 자식을 지키는 어머니의 강한 모습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13254?cloc=joongang-mhome-group46
어머님의 모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