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서는 신천지가 중국 최대 SNS인 위챗(微信·웨이신)에 마치 기독교인들을 위한 것 같이 '우한을 위한 기도'라는 이름의 단체방을 개설해 사람들을 끌어모은 뒤 신천지 교리를 전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우한의 한국 신천지 신도들이 '무료 심리상담' 등을 가장해 코로나19로 공포에 빠진 사람들을 모은 뒤 역시 신천지 교리를 전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여러 형태의 위챗 단체방을 개설해 사람을 모집한 뒤 매주 월요일마다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 신천지 교리 수업을 듣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신도수를 늘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상황까지오니 국내에 기회보고 발빼려고 작업 가동중 심리상담같은걸로 중국 포교 가속화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는 말이있는데 싸이비 주제에 대담하기 그지없다;;
미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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