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405722
중국인 밀집 거주지 가운데 하나인 서울 금천구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금천구는 독산동에 사는 중국인 74살 진 모 씨가 오늘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그동안 중국 경유자 입국 금지 주장에 대해 구로, 영등포, 금천 등 중국인 밀집지역에서 확진된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고 반박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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