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난리난 조니뎁 근황

https://pagesix.com/2020/02/26/court-hears-johnny-depps-texts-threatening-to-burn-ex-wife-amber-heard/?utm_source=twitter_sitebuttons&utm_medium=site%20buttons&utm_campaign=site%20buttons

https://www.thesun.co.uk/tvandshowbiz/11050354/johnny-depp-amber-heard-threat-court/

https://publicnewsupdate.com/celebrity-news/johnny-depp-vowed-to-drown-burn-and-f-his-ex-amber-heard-in-text-to-brit-actor-pal/

https://www.pajiba.com/celebrities_are_better_than_you/johnny-depp-alleged-texts-to-paul-bettany-lets-burn-amber-heard-and-fck-her-corpse.php

1

조니뎁과 폴 베타니가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이 예심 법정에서 공개 됨

2

해당 문자의 내용 중

이전에 앰버허드가 주장했던 

비행기 안에서 조니뎁이 앰버허드의 뺨을 때리고 

등을 차고 욕설을 하는 등의

폭행사건에 대한 정황이 나와

앰버허드의 주장에 힘이 실림

3

게다가 여태 조니뎁이 공개를 거부하던

약물과 음주에 대한 내용도 상세히 나옴

4

조니뎁이 폴 베타니에게 

앰버허드를 익사시키고 불태운 다음 

죽었는지 확인하게 불에 탄 시체를 시간하자는 

내용의 문자도 나옴

5

물론 해당 문자 7만건은

앰버 측에서 제공한 자료가 아니라

조니뎁의 이전 변호사들이 

더 선지 법률팀에 공유해서 법정에 공개된거라 

주작 가능성은 희박

이전에 공개된 녹취록은 사실

조니뎁 팬들과 기레기들에 의해 편집된 내용

편집이 없는 FULL 버젼에는 

조니뎁이 앰버허드의 목을 조르고

앰버가 조니뎁이 자신을 죽일지 모른다고 

두려워했던 학대사건의 내용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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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 둘다쓰레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