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국장은 바이러스 사태가 12월부터 시작됐으므로 7월부터의 여행 기록을 확인할 필요가 없었다며 "법무부가 왜 7월부터 우한에 여행 다녀온 모든 한국 국민들이나 중국인 기록을 공개하지 않고 42명 교인들 기록만 공개했는지 묻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 국장은 많은 신천지 교인들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고 하는 이유에 대해 "중요한 정보를 은폐하거나 당국 조사를 방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인식을 받고 있고 많은 교인들이 그로부터 차별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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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좀 조용히 하는게 중간이라도 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