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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이집트 대사를 역임한 고위 성직자 모하마드 알리 라메자니-다스타크 감염후 사망.
레자 푸르 하날리 이란 북부 길란주 루드바르시 국장도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다 사망
지난달 25일 이란 범정부코로나19대책단의 단장을 맡은 이라즈 하리르치 보건부 차관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27일에는 이란 여성으로는 최고위직에 오른 마수메 엡테카르 부통령의 감염이 확인.
이란 의회 중진인 마무드 사데기, 모즈타바 졸누리, 마수메 아가프르 알리-샤히 의원을 비롯해 모하마드 레자 가디리 곰 의과대학장, 모르제자 라흐마니 자데 테헤란 13구청장(완치) 등이 코로나19에 감염.
지난달 27일에는 이란 내 최초 감염자가 나온 이슬람 시아파의 성지 곰(Qom)에 있는 성직자 하디 코스로샤히 전 바티칸대사가 코로나19에 감염후 사망.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새끼의 최측근인 국정조정위원장 사망.
국회부의장 사망.
대체 무슨 대처를 어케한거냐 시발련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