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더급(-66㎏) 타이틀전 경험자 브라이언 오르테가(29·미국)가 K-POP 스타 박재범(Jay Park·33·미국)을 때린 사건이 국제적인 파장을 낳고 있다. 박재범 측은 고소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으나 현지 공안 당국은 이미 범죄혐의가 있다고 판단하여 수사에 착수했다.
UFC 페더급(-66㎏) 타이틀전 경험자 브라이언 오르테가(29·미국)가 K-POP 스타 박재범(Jay Park·33·미국)을 때린 사건이 국제적인 파장을 낳고 있다. 박재범 측은 고소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으나 현지 공안 당국은 이미 범죄혐의가 있다고 판단하여 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