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아내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박지성과 두 자녀가 축구를 보고 있는 사진을 게재함.
올라온 사진에는 금일 새벽에 열린 맨유 VS 맨시티의 경기를 휴대전화로 보고 있는 박지성과 아들, 딸 모습이 담겼음.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사진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금일 새벽에 열린 맨유 VS 맨시티의 경기를 휴대전화로 보고 있는 박지성과 아들, 딸 모습이 담겼음.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사진과 함께
"아빠 친구들이야? 공이 하나밖에 없어? 공을 더 주면 안돼? 왜 넘어졌어? 왜 일어나서 박수를 쳐줘? 왜 초록색 입은 아저씨가 공을 못잡았어? 왜 파란색이 이기면 안돼? 한 주의 마무리. 질문 빌런들과 축구보기"
라는 글을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