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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8.02.09 12:32
    전에 룸빵녀 자살하지 않았나?
    0 0
  • 익명 2018.02.09 12:32
    자살은 07년 결혼은 14년에 함
    0 0
  • 익명 2018.02.09 12:32
    무슨 스토리임?
    0 0
  • 익명 2018.02.09 12:32
    오지호 무명일때 룸녀가 생활비부터 옷 용돈까지 다 뒷바라지해주면서 만났는데. 오지호가 뜨고 헤어저버리니까. 여자가 원망하면서 자살함....그때 여자를 이상하게 몰고 언풀해서 여자가 코너까지 몰림. 암튼 이미지 세탁은 정말 잘했음.
    0 0
  • 익명 2018.02.09 12:33
    그 루머가 근거가 있는 건가요?
    룸녀가 생활비 다 뒷바라지하고 나서 오지호가 헤어져버리니까 원망하면서 자살?

    그리고 오지호가 언플해서 여자를 코너까지 몰아갔다??

    기사를 찾아보니

    2005년경에 만났고, 스타까진 아니지만 신입사원(2005년 봄)에 이름은 알려졌으니
    무명 때는 아닙니다. (그 전부터 이름은 알려졌음)

    그리고 뒷바라지해줬는지는 모르지만
    아팠을 때 약이랑 밥 사다줬다는 거였고,

    뒷바라지해줬다는 게 아니라
    평범한 일반인이었다면 뒷바라지해도 괜찮으니까..를 말을 했다는 거였네요.

    그리고 여자를 이상하게 몰고가고 언플해서 자살한 게 아니라

    여자가 먼저 이별을 통보하고,
    자살한 후에 나중에 조사해보니 오지호가 거론된 겁니다.

    또한 자살한 원인은 정확히 모르는데
    이별의 후유증이나 빚. 우울증 등이 거론되는데 정확한 건 모른다고 합니다.





    자살 전 오지호와 3분34초 동안 마지막 통화



    “오빠가 그냥 아주 평범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내가 뒷바라지해도 괜찮으니까."
    안나의 측근 동료는 안나가 오지호에 대해 이런 말을 자주 내뱉었다고 전했다.

    홍콩에서도 오지호를 알아보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두 사람은 자유롭게 떠난 외국에서도 보통 연인들처럼 밖을 자유롭게 활보하지 못했다. 안나는 혼자 호텔방에 있는 시간을 많이 힘겨워 했다.

    결국 두 사람은 말다툼이 잦아졌고 안나는 자신 말고도 일, 팬 등 사랑할 게 너무 많아진 오지호의 상황에 괴로워했다.

    올해들어 두 사람의 사랑에는 다시 봉합될 수 없는 틈이 생기기 시작했다.

    안나는 오지호와의 사랑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가 다가왔다고 홀로 마음을 추스렸고, 먼저 오지호에게 이별을 통고했다.

    zeroeye.tistory.com/24 (스포츠월드 기사는 삭제된듯)





    오지호 애인 자살 미스터리 밀착취재



    임 씨가 별다른 유서를 남기지 않아 그가 죽음을 택한 이유는 미스터리가 되고 말았다. 망자는 말이 없지만 미스터리는 끝없이 복제되고 재생산되고 있다. 여성의 자살로 마무리된 오지호와 호스티스의 사랑이 남긴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를 들여다본다.

    어쩌면 이번 사안은 ‘어느 호스티스의 자살’이라는 제목으로 신문 사회면 귀퉁이를 장식하고 끝났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가 ‘A’라는 이니셜의 톱스타 전 애인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집중됐고 이내 A 씨가 오지호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연예계는 커다란 충격에 휩싸이게 됐다.

    애초 이 사실이 세간에 알려진 것은 <문화일보>를 통해서였다. 연예부가 아닌 사회부를 통해 이 사실이 보도됐는데 그 이유는 경찰이 임 씨의 죽음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오지호의 존재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물론 임 씨가 실제 이런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었는지의 여부는 알 수 없다. 이런 두 가지 가능성은 텐프로 호스티스들이 겪는 통상적인 상황에 따른 우려 섞인 추측일 뿐이다.

    실제 임 씨에게 빚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가 근무하던 텐프로 업소 N에서 선불 개념인 ‘마이킹(선불금)’을 쓴 것. 그 규모는 7500만 원 정도로 알려졌는데 사실 월수입이 2300만 원임을 감안할 때 자살까지 생각할 만큼 큰 금액은 아니다.

    또한 일각에선 임 씨의 빚 문제로 오지호까지 어려움을 겪었다는 얘기도 있으나 오지호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 미니홈피에 남긴 글에서는 오지호는 “그녀가 방탕한 생활로 인해 빚을 졌다고 매도하는 기사들을 보고 저는 참기 어려웠습니다”라고 밝혔다.

    임 씨가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소문도 있다. 몇몇 임 씨의 측근들을 통해 이런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고 같은 업소에서 근무하던 호스티스들에게도 이런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반드시 우울증이라고 단언할 순 없지만 지난 석 달가량 임 씨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했다는 게 주변의 공통된 의견이다.



    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3617
    0 0
  • dfgdfg 2018.02.10 08: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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