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00312010002273
박주영 선수는 "저의 고향 대구와 시민들을 위해 작은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아이들이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대구 시민들 모두 힘내세요"라며 나눔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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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선수는 "저의 고향 대구와 시민들을 위해 작은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아이들이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대구 시민들 모두 힘내세요"라며 나눔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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